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 관련하여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왼쪽)과 정봉주 통합협상단 단장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조건으로 7대 개혁 과제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 관련하여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왼쪽)과 정봉주 통합협상단 단장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조건으로 7대 개혁 과제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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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합당을 논의 중인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26일 통합안에 서명식을 진행하는 방안을 최종적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열린민주당에 통합을 제안했고, 열린당은 3선 초과 금지를 비롯한 7대 개혁과제를 통합 조건으로 내걸었다. 민주당 측도 포괄적으로 동의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세부 내용은 실무 기구인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조율하기로 했다. 서명식 후 민주당은 합당을 위한 내부 절차를 진행하고, 열린민주당은 29~30일 전당원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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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절차를 거친 뒤 법적으로 합당이 이뤄지는 시기는 내년 초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은 3명으로 민주당과 통합시 민주당 의석은 172석이 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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