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23일 러위청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화상으로 한ㆍ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갖고 있다. [사진 = 외교부]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23일 러위청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화상으로 한ㆍ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갖고 있다. [사진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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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지난 23일 열린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미중관계와 대만 문제 등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전략대화 결과를 설명하며 '미국의 대중 정책이나 인도태평양 관련 언급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미중관계에 관한 중국의 관점·입장 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관련 언급이 있었다"고 답했다.

또 미국·영국·호주의 안보동맹 오커스(AUKUS) 등이 거론됐는지에 대해서는 "개개 사항이 아닌 전체적인 틀 차원에서 중국 측의 설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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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양측은 대만 문제,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기본입장에 근거한 의견교환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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