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원사업 총 392건 171억원 규모 조기 발주 예정

산청군청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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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합동 설계단을 구성, 내년에 시행할 171억원 규모의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합동 설계 단은 내년 2월11일까지 운영되며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4명 3개 반으로 구성된다.

설계 단은 각 읍·면의 주민숙원사업 등 총 392건 171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실시설계 작업을 내년 2월 초까지 완료해 겨울철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조기 발주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약 1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담당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 설계 업무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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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 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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