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특성화고생·여성대학생 역량 강화에 2억9000만원 후원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왼쪽)과 오종남 JA Korea 회장. 사진=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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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씨티은행은 특성화고 학생과 여성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재단 후원금 2억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씨티은행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전문기관 JA코리아와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 협약식을 하고 후원금을 전했다. 협약식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참석했다.
씨티은행은 특성화고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JA코리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여성 대학생을 위한 IT 취업교육, 지역 간 금융격차 해소를 위한 금융 소외지역 고등학교 경제·금융교육도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취업특강과 임직원들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와 직무별 모의 면접, IT 교육 프로그램 수강 기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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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향후 진로를 설정하고 역량을 키워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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