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 울산공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 울산공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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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에쓰오일(S-OIL)은 울산공장이 무재해 1000만인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 울산공장과 저유소 임직원 200여명이 2019년 10월 21일부터 전일까지 791일 동안 상해사고나 화재·폭발 등 물적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으로 1980년 공장이 가동한 이래 가장 큰 무재해 기록이다.


인시(人時)란 근무인원의 실 근무시간을 누적해 산정해는 기록으로 이 회사는 업무로 인한 사고 없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이 안전 우선원칙을 지키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도 적극 동참한 결과라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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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타니 CEO는 "단일 공장 세계 5위 규모의 초대형 정유 석유화학 복합설비를 운영하면서 2년 이상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 대기록을 유지한 것은 전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드문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 있을 대규모의 정기보수 작업과 석유화학 복합시설인 샤힌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해 이번 1000만인시 무재해 달성이 새 출발선이라는 생각으로 기록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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