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 닷새째 300명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부산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3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어학원과 학교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부산시는 지난 17일 하루 36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228명으로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 362명 가운데 138명의 감염원이 드러나지 않았다. 남구 병원, 사하구 초등학교와 실내체육시설, 사상구 병원과 시장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부산진구 어학원과 영도구 중학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최근 부산지역 하루 확진자는 지난 13일 206명에서 14일 343명으로 100명 넘게 늘어났다. 이후로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 이상이다. 주말인 18일에도 오후 2시까지 348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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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만1051명으로 늘었다. 18일 0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2.5%를 기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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