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코로나 대응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화상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코로나 대응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화상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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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처가의 양평 토지 '차명 보유' 의혹 제기에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16일 밝혔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6일 공지문에서 "선산과 관련된 토지를 '패밀리 비즈니스' 운운하는 것은 당치 않다"며 "선산 보존을 위해 최은순씨(윤 후보의 장모)는 양평군에서 농사를 짓던 친오빠에게 부탁해 진입로 쪽 자투리 대지 100여평 남짓을 오빠 돈으로 매입한 바 있고 오빠의 사망으로 그 자녀에게 토지가 상속됐다"고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대를 이어 선산을 관리하려면 '한 가족'으로 토지를 모으는 것이 낫기 때문에 100평 남짓한 토지를 최은순씨 가족이 다시 매입한 것뿐"이라며 "선산 관리 목적의 가족 간 거래이기 때문에 공시지가와 유사하게 거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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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런 내역을 두고 '패밀리 비즈니스' 운운하며 '차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지인과의 거래도 공시지가 이상으로 거래했고 각자의 계산으로 거래한 것이므로 차명 거래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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