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3년 연속 수상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와 포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지난 2019년 해남사랑상품권 운영으로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0년 소상공인 지원 천사프로젝트 시책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 평가는 시·군의 경제시책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장려하기 위해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물가관리,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원?육성,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해남군은 중소기업 지원에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혁신적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되도록 노력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와 마을버스도우미의 연계지원으로 노인들이 행복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해남만의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모델로 육성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진입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창업스쿨 운영과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대표 우수시책인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청년 창업도시 해남’은 공유주방과 공유오피스 등을 통해 실전에 약한 청년들을 위한 창업 크리에이티브 캠퍼스를 조성했다.
명현관 군수는 “3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은 것은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가장 우선으로 추진해온 점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청년과 농민·소상공인·기업인들이 다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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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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