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어바웃펫이 네이버의 에이아이템즈을 자사몰에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16일 어바웃펫이 네이버의 에이아이템즈을 자사몰에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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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의 반려동물 전문몰 어바웃펫은 네이버의 에이아이템즈(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시스템)를 자사몰에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아이템즈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관심 가졌던 웹페이지, 상품 조회 및 구매 이력 등을 분석해 원하는 상품, 영상 등을 추천하는 네이버의 큐레이션 서비스다.

어바웃펫은 지난 8월부터 에이아이템즈 도입을 위해 구매 고객 중 5만명 40만건의 데이터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추천 상품이 구매까지 이어진 적중률이 기존 서비스 대비 76% 이상 증가했다.


양사는 향후 ▲에이아이템즈 서비스의 확대 ▲펫 케어 전문 상담 제공 ▲반려동물상품 제공 및 물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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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펫 관계자는 “이번에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로 선보이는 서비스 도입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0만 반려동물 인구 시대에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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