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협업교과서 사업 설명회 개최

협업 교과서 61종 보급…'교과연구회 자율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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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가 내년에도 정부 부처와 교과 연구회 등과 협업교과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교육부는 대전 동아마이스터고에서 협업교과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교육부는 2019년부터 19개 정부부처, 5개 교과연구회가 참여해 총 61종을 개발했다. 협업 교과서 개발은 개발 주체와 참여 역할에 따라 '부처주도형', '부처지원형', '교과연구회 자율형'으로 나뉜다.


부처주도형은 정부 부처가 교과서 개발에 필요한 예산과 전문가를 확보하고 교육부는 교과서 개발, 심사 일정을 관리한다. '부처주도형'에는 이제까지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특허청 등이 참여했다.

부처지원형은 정부부처가 교과서 집필·검토에 필요한 전문가와 자료 등을 제공하고 개발 예산을 교육부가 마련하는 유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문체부, 농림축산식품부, 특허청 등이 참여했다.


'교과연구회 자율형'은 현장 교사의 교과와 학생에 대한 전문성을 살린 교과서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교과연구회를 중심으로 집필하고 교육부는 예산 지원, 절차 안내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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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부처, 교과 연구회는 오는 24일까지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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