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벙커링 컨소시엄 역할<이미지제공:롯데정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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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화학과 조선·해운분야 국내 대표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그린암모니아 선박의 설계가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4,1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99% 거래량 51,291 전일가 55,200 2026.05.18 12:1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615,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3.91% 거래량 251,101 전일가 640,000 2026.05.18 12:13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그룹은 15일 한국선급으로부터 그린암모니아 추진 운반선·벙커링선 2종에 대한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 인증서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롯데정밀을 주관사로 해 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 롯데글로벌로지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6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5% 거래량 864,288 전일가 19,890 2026.05.18 12:13 기준 관련기사 SK텔링크, HMM·팬오션 등 국내 대형 선사와 스타링크 공급 계약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 포스코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발족한 후 첫 성과다. 기본승인이란 신규 선박 기본서례의 안정성·기술성 등에 관한 적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다. 조선사가 선사에 영업하기 위한 기본 단계로 향후 설계과정에서 기술표준이 될 수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 국내 항만에 접안 가능한 최대 크기인 6만㎥급 암모니아 운반선을 현대중공업과 개발했다. 암모니아 연료를 선박에 직접 공급하는 벙커링 기능이 있는 3만8000㎥급 암모니아 벙커링 겸용 운반선을 현대미포조선과 개발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증을 받았다. 화물로 운송하는 그린 암모니아를 연료로 써 항해 중에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선박으로 개발된 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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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그린 암모니아 도입을 위해 국내의 글로벌 선도 기업과 기관이 협력하여 만든 첫 성과"라며 "앞으로도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그린 암모니아를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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