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4차 산업혁명 선도 공간 '스마트 공장' 개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대학교는 산학협동관에서 '창원대학교 스마트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에너지 효율 개선 및 건물 내·외부의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기존 공간을 혁신해 공과대학 부속 공장, 스마트제조기술센터(SMTC), 산학협력단 스마트제조인력양성사업단(SMILE),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LINC+사업단을 주축으로 스마트제조 혁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공과대학 부속 공장은 로봇적층제조실, 5축가공실, 정밀측정실, 용접실습실 및 나노 공정실로 공간을 재편해 기계공학실험ⅰ, 스마트제조 실습, 컴퓨터이용설계 및 제작, 제조공학실습, CAM 수업을 진행한다.
SMTC는 지난 20년간 창원대가 구축한 인프라와 비결을 바탕으로 5축 CAM, 역설계, 정밀측정, 특수용접 등의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스마트사업단은 E-이노베이션 센터, i 매뉴팩처링 교육랩, 엔지니어링 서비스랩, 상상발전소 강의실을 구축해 동남권 내 제조엔지니어링 분야의 인력 양성·공급을 주도하며, 경남의 미래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술의 기반을 다진다.
LINC+사업단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및 창직·창업 플랫폼 '메이커아지트 프로'를 구축해 입주기업, 재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시제품 원스톱 서비스(아이디어 구현→교육→연구→생산) 구현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호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학생, 여영국 정의당 대표, 관계기관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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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실용 공학 실험·실습과 기업체 공동장비 활용을 통한 지역 제조업 경쟁력 향상 등을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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