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회자살예방대상서 행안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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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제3회 국회자살예방대상’시상식에서 개인 부문(팀장 황경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한 이 시상식은 자살 예방 관련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사회의 자살 예방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자살 예방 관련 봉사활동, 제도개선, 연구, 교육, 홍보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일반 국민으로서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 봉사활동 시민, 자살 예방을 위한 법·제도개선 활동가 등이다.


공무원의 경우, 자살 예방 정책 입안 및 대책 추진성과 자살 예방에 헌신한 우수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군은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 예방 및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 예방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체계적인 상담 및 사례관리 사업 등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살률을 감소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과 우울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시키고 생명 존중의 문화조성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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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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