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TV에 김홍도 '군선도' 담는다
리움미술관 소장 한국 고미술 작품 17점 제공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44% 거래량 31,305,728 전일가 270,500 2026.05.18 14:45 기준 관련기사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가 리움미술관과 손 잡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한국 고미술 작품 17점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국보와 보물 4점을 포함해 리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작들이다.
김홍도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군선도'(국보), 고려 시대의 금속공예품 '청동 은입사 보상 당초 봉황문 합'(국보), 고려 시대의 '감지금은니 대방광불화엄경 권31'(국보), 조선 후기의 '경기감영도'(보물) 등이 '더 프레임'에 담긴다. '더 프레임'을 통해 소개되는 작품들은 리움미술관의 상설전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광배 리움미술관 책임연구원은 "보존·안전상의 이유로 유리 진열창 안에 설치해야 하는 고미술품의 특성상 관람객이 작품의 디테일을 살펴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더 프레임의 뛰어난 화질과 큰 화면을 통해 섬세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일경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44% 거래량 31,305,728 전일가 270,500 2026.05.18 14:45 기준 관련기사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리움미술관과의 협업으로 진귀한 전통 미술품까지 더 프레임에 담을 수 있게 됐다"며 "4K QLED 화질로 집에서 편안하게 한국의 전통미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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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TV다. 전용 아트 구독 플랫폼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40여개의 유명 박물관·미술관이 제공하는 1600여점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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