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자본투자대상]NH투자증권, IB부문 최우수상…IPO 흥행 주도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NH투자증권이 2021년 아시아 자본투자대상 시상식에서 IB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NH투자증권의 IB사업부는 2021년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문별 고른 수익을 올리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을 거둬 시장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기업금융 각 부분(ECM, DCM)에서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으며, 부동산과 대체투자 부문에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거래(딜)를 수행하며, 사상 최대 수익을 5326억원(순영업수익 10월말 기준)을 달성했다.
DCM부문에서는 회사채 대표주관 2위, 인수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한온시스템(4000억원)은 단독 대표주관 및 인수를 하며 큰 공헌을 했다. 2019년도부터 시작한 여전채 부문에서는 대표주관 1위, 인수 3위를 하며 단기간에 빠른 성장세를 달성했다.
ECM부문에서는 기업공개(IPO)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빅딜로 분류되었던 크래프톤, SK바이오사이언스, SD바이오센서 등의 주관&인수를 수행하는 등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유상증자 부문에서는 포스코케미칼(4457억원), 하이브(4456억원), 대한항공(3979억원) 등을 수행하며 2위를 기록했다. 총 19건의 IPO딜을 진행했으며, 유상증자는 총 16건, 2조5877억원의 유상증자 딜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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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부문에서는 인천 도화동 물류센터 개발사업, NH투자증권 구사옥 생활형 숙박시설 개발사업, 율하이엘 지역 주택조합 HUG 표준PF 등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업계 최고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수금융 부문에서도 업계 1위를 기록, 총 14건의 딜을 수행해 3조8544억원의 주선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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