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온마을 사랑채 초읍점 개소식에서 경동건설 허갑수 상무이사(왼쪽)와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오른쪽), 지역사회통합돌봄식사서비스지원센터 이상주 센터장(중앙) 등 관계자가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열린 온마을 사랑채 초읍점 개소식에서 경동건설 허갑수 상무이사(왼쪽)와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오른쪽), 지역사회통합돌봄식사서비스지원센터 이상주 센터장(중앙) 등 관계자가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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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향토기업인 경동건설이 동의과학대 학교 기업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식사서비스지원센터’에 배달용 차량을 기증했다.


29일 열린 기증식에는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돌봄센터 이상주 센터장, 경동건설 허갑수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동건설이 기증한 차량은 배달용 1t 냉동탑차 1대이다. 이 차량은 온마을 사랑채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식사 배달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은 김장지원금 300만원을 온마을 사랑채에 전달했다. 온마을 사랑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다.

사랑채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식사와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저영양 상태 개선과 건강한 노후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급식 시설이다.


동의과학대 식품영양과 보건 분야 교수, 영양사, 조리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센터가 운영을 총괄하며 푸드머스는 식자재 공급과 노인 친화 식품 개발을 지원한다.


2호점 초읍점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다기능 공유주택인 ‘도란도란 하우스’에 열었다. 초읍점은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노인을 위해 맞춤형 식사 서비스 제공 확대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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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건설 허갑수 상무는 “더 많은 사랑채가 생겨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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