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조선대학교 청출어룸에서 진행된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왼쪽부터 김대현 공과대학장, 민영돈 총장)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지난 29일 조선대학교 청출어룸에서 진행된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왼쪽부터 김대현 공과대학장, 민영돈 총장)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김대현 공과대학장이 공과대학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에 힘을 모은다


2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공과대학은 지난 29일 유영태 교수를 위원장으로 12명의 교수와 함께 '공과대학 발전기금 유치 및 집행 TFT’를 설치하고 발전기금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남양건설㈜은 첫 번째 기부자로 참여해 ‘산업 재해 예방 연구 지원 및 건설 인재 육성’을 위한 공과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김대현 공과대학장이 두 번째 기부자로 '공과대학 발전기금의 성공적인 유치를 통한 공과대학 활성화 및 인재육성'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발전기금은 롤모델 장학금, 우수 교수상, 국책 및 외부과제 유치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현 공과대학장은 "이번 릴레이 기부를 통해 공과대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어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 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조선대학교 공과대학은 생산교육 구현을 위해 산·학·연·관이 연계하는 산학협력 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그에 발맞춰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창업지원단, 공학교육혁신센터, 부품소재시스템 특성화 사업단, 기술지주주식회사, 창업보육센터, (사)부품산업테크노센터,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지역혁신플랫폼센터, 지능형로봇혁신공유대학사업단, 스마트제조양성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