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남 '사랑의 온도탑' 출발…목표액 89억3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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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사랑의열매)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2나눔캠페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1일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 진행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는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방송사 및 기업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첫 기부 성금 전달식,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 및 완납 회원 핸드프린팅 동판 전달식, 배분금 전달식, 아이들의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과 동시에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이 연달아 진행돼 사랑의 온도탑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의 부모님 故허련, 국순례씨가 나란히 125호, 126호로 가입했으며, 김융기 장흥김안과의원 원장의 자녀 김태희씨가 127호로 가입해 부녀 3호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천용호)에서 1억 원의 성금을 쾌척하며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에 힘을 실었으며, 목포 성균관어린이집 원생들도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용돈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며 첫 기부 참여에 동참했다.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2022나눔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나눔의 온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이 전남도민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2022나눔캠페인 동안 전남도청과 여수시청 앞 1호광장 로타리 안에 설치됐다. 이웃사랑 성금실적을 온도로 표현, 성금모금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 나눔목표액은 89억3200만 원으로 나눔목표액의 1%인 8932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나눔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전남 사랑의열매는 ▲가족이 함께 기부하는 ‘착한가정’ ▲자영업자가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직장인 급여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는 ‘착한일터’ ▲100만원 이상 기부자 모임 ‘나눔리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등 기부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인과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기관 등에 ▲기초생계지원 ▲ 교육·자립지원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지원 ▲심리·정서지원 ▲돌봄강화지원 ▲소통·참여지원 ▲문화격차지원 배분분야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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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문의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방송사, 시군 주민생활지원과, 읍면동사무소 방문으로도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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