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1.28% 하락 출발…오미크론 변이 우려 확산(종합)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2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속락한 채 장을 출발했다. 전 거래일대비 하락폭은 한 때 400엔을 넘었다.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확대로 인해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가 이어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미국과 유럽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8%(367.67 포인트) 하락한 2만8383.95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스비시 UFJ 모건스탠리 증권의 후지토 노리히로 최고 투자 전략가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정보가 적고, 시장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닛케이225지수는 한 때 심리적 지지선인 2만8000에 근접했으나 연기금과 장기 투자를 지향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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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스지수는 1.43%(28.31 포인트) 내린 1956.67에 장을 출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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