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김영배·김용민 최고위원을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죄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최근 양이 의원이 울산 KTX역과 삼동면을 잇는 연결도로 계획과 관련해 김 원내대표가 영향력을 행사해 해당 도로계획을 변경시켜 막대한 이익을 누렸다'는 의혹을 잇따라 제기한 데 따름이다. 김영배 최고위원과 김용민 최고위원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일한 내용을 발언을 한 적이 있다.

AD

김 원내대표는 이번 의혹 제기에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으나 민주당이 관련 TF를 구성하고 울산지역에서 현수막 및 피켓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움직이자 고소한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에 돌입했다"며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