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옴부즈만, 숙박 등 손실보상 제외업종 지원 건의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은 지난 12일 국정현안 조정회의에서 숙박업 등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외 업종에 대한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박 옴부즈만은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여행, 숙박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숙박업계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숙박업계에 대한 대출지원, △시내 중소비즈니스 호텔 대상 쿠폰 발행, △외국인 관광객 단체관광 단계적 허용 등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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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옴부즈만은 "지난해 관광분야 중소업체들은 거의 매출이 없었지만 일상 지출과 관리비는 투입된 상태였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면서 "유지비용이 필요해 추가 대출을 금융권에 신청하면 지난해 매출이 너무 감소했다는 이유로 대출을 거부하는 사례가 있어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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