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한국승강기안전공단 MOU
공단으로 부터 안전교육벽화기부 받아 공동제작
안전체험교육원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편의 공간을 새롭게 채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학생안전체험교육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3일에서 4일까지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시설 내에 위치한 체험 학생들의 휴식 및 식사 공간에 교육부 7대 안전교육 표준안에 따른 안전교육벽화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원은 학생들의 식사 및 휴식 공간이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층 실내 주차장 부지를 공간 혁신하여 학생들의 편의시설로 개선하고, 새 공간의 이름을 안전마루로 정했다.
새로 조성된 공간의 빈 벽면에 안전벽화 아이디어를 채택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신청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날 작업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측 10여 명의 벽화 제작진과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교직원5명으로 진행됐으며, 화재안전수칙, 지진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승강기안전수칙에 관련된 내용을 통영시 동피랑벽화 작업을 한 전문가의 지도하에 제작했다.
두 기관은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체험 차량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안전관련 체험차량이 동시에 찾아가 체험교육활동을 펼치는 것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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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제작과정을 지원한 박희문 원장은 “안전마루 빈 벽면이 백지처럼 남아 있어 허전했는데 본원을 찾은 학생들이 휴식 중에도 벽화를 통해 안전습관을 익힐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측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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