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산불 대응센터 준공…근무환경 변화로 산불예방 의지 높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5일 ‘합천군 산불대응센터’ 준공에 따라 산불재난 예방을 위한 기원제를 시행했다.
‘합천군 산불대응센터’는 진화차량 차고와 대기실 2층 규모(199.36㎡) 4억원의 사업비로 건립했으며, 기존 열악한 컨테이너에서 쾌적한 근무환경 변모로 산불예방의 의지를 높이게 됐다.
준공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하고 문준희 군수, 배몽희 군의회의장, 최용남 부군수, 이인숙 산림조합장,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합천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기원제를 올리고 시설관람, 산불진화 종사자들을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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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지난해 산불 시군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평가 받았으며, 금년에도 군민이 안전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산불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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