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치매환자·가족 대상 ‘행복한 동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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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달 29일과 이달 5일 총 2일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립장성숲체원의 삼림체험과 치유 프로그램 및 문화 힐링여행 ‘행복한 동행’을 운영한다.


4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상자를 기존 관내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파랑새 메신저’ 치매전문자원봉사단에서 유관기관의 치매환자 가족까지로 확대했다.

▲삼림치유 숲에서 건강 만들기 ▲다양한 삼림자원을 체험하는 숲 오감 체험 ▲장성 문화관광지 현장학습 등 다양한 내용의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도 계획했다.


치매환자 가족과 참여자들은 “가을 숲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일상생활의 활력 얻었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어 좋았다”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가족의 정서와 사회적 교류를 통한 우울감 해소 및 심리적 부담 감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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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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