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성장률 전망치 4.3% 유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3%로 유지했다. 다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0.1%포인트 낮췄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10월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에 제시한 4.3%로 유지했다.
앞서 IMF는 지난 7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3.6%에서 4.3%로 상향조정했다.
IMF의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우리 정부(4.2%)와 한국은행(4.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4.0%) 등 주요 기관보다 높은 수준이다. 무디스(4.0%), S&P(4.0%), 피치(4.0%) 등 신용평가사의 전망치보다 높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IMF는 세계 경제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6.0%에서 5.9%로 0.1%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공급망 차질을 고려했다. IMF는 선진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6%에서 5.2%로 0.4%포인트나 끌어내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