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병원 등 산발적 감염 지속… 3일 광주 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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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지역에서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065~5077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2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1명,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기확진자 관련 4명, 타시도 관련 5명이다.


광산구 제조업 감염과 관련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됐고, 직업소개소 행정명령에 따른 1명은 외국인 확진자로 국적은 인도네시아다.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으며 지난 2일 해당 병원을 퇴원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연쇄감염됐다. 현재까지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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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진자나 타 지역 확진자 접촉 과정에서 감염된 9명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2명은 지난달 28일 서구 소재 주점에 방문한 전남 3113번과 동선이 겹친 뒤 감염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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