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일 "신뢰구축 조치 가운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 종전선언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미국 측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협의를 갖고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노 본부장은 "북한과의 신뢰 구축 조치에 대해 한미간 협의가 있었다"며 "한반도 정세 안정 의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고, 평화 프로세스를 조기에 재가동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당히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AD

대북 인도적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한미간에 북한과의 인도적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가 진행돼 왔고, 이번에도 한미 공동 방안, 국제기구를 통한 방안 등 여러 방안의 협의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계속해서 관련 사안에 대한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