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First to Play)' 패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First to Play)'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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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내년 어린이날 개장을 발표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First to Play Pass)'가 공식 판매 개시 당일에 전량 매진돼 추가 물량 공급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는 레고랜드 개장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연간 이용권이다. 가격은 14만9000원으로, 구매 시 공식 개장 전 가오픈 기간 동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온라인으로만 발급되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일반 연간 이용권과 달리 해당 이용권은 실물 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뉴스레터를 구독 중인 고객에 한해 공식 판매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공식 판매는 9월3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날부터 시작된 얼리버드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공식 판매 개시 당일 준비된 티켓 전량이 소진됐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판 연간 이용권의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한정판 연간 이용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거운 것은 내년 공식 개장 전 미리 레고랜드를 이용해볼 수 있다는 혜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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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강원 춘천시 중도에 지어져, 섬에 조성되는 첫 레고랜드가 된다. 브릭토피아, 브릭 스트리트, 레고 시티, 레고 닌자고 월드, 해적의 바다, 레고 캐슬, 미니랜드 등 7개 레고 테마 구역에 다양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이 들어선다. 현재 준공 마무리 단계인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 중인 레고랜드 호텔 모두 내년에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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