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새로 출범할 日 내각과 미래지향적 협력"
자민당 총재에 기시다 후미오 前 외무상…10월4일 日 총리로 선출 예정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9일 일본의 자민당 총재 선출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새로 출범하게 될 일본 내각과 한일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민당 총재로는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이 선출됐다.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그는 2015년 한국과 위안부 합의를 주도한 인물이다.
자민당은 29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 전 외무상을 총재로 뽑았다. 기시다 전 외무상은 결선 투표에서 257표를 얻었고,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은 170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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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재는 다음달 4일 소집 예정인 임시 국회에서 일본의 새로운 총리로 선출될 예정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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