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6.2% vs 이낙연 41.4%
野지지 84.1% 尹, 與지지 80.5% 李

[아경 여론조사]윤석열, 가상양자 대결서 이낙연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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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차기 대통령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은 46.2%를 얻어 41.4%인 이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인 4.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같은 조사에서 3차례 연이어 윤 전 총장은 이 전 대표를 앞서왔다.


직전 조사(지난 11~12일 실시)와 비교하면 윤 전 총장은 1%포인트, 이 전 대표는 0.6%포인트 각각 소폭 상승했다.

윤 전 총장은 남성, 50대 이상 연령층, 서울·영남·강원권에서 우세했고 이 전 대표는 30~40대 연령층, 호남권에서 강세를 보였다.


대전·충청권에서는 이 전 대표(44.2%)와 윤 전 총장(43%)이 접전을 벌였다.


한편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84.1%가 윤 전 총장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민주당 지지층 80.5%가 이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무당층에서는 이 전 대표(38.1%)가 윤 전 총장(30.6%)을 7.5%포인트 더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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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26일 실시됐으며, 1016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8.4%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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