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철 제29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취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 정책 추진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황종철 제29대 신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이 취임한다.
15일 광주노동청에 따르면 황 신임 청장은 16일 열릴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내 고용노동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보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비롯해 고용문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황 신임 청장은 “지역 내 노사현안과 사망사고 감소대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부당행위 근절과 사망사고 감소에 있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도출이 필요한 때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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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 청장은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고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소장, 국제노동기구 ILO 파견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 부산고용센터 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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