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본부, 10월까지 기존주택매입 신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로)가 오는 10월까지 매입임대사업을 위한 기존주택매도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해당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층의 주거지원 및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 수리해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내용이다.
LH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3월부터 광주광역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등 지역에서 올해 총 1000호의 주택 매입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입대상주택은 2011년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다가구주택 또는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중 동별 매입이 가능한 주택으로 한정된다.
다만, 드라이비트 시공 주택, 지하(반지하 포함) 세대가 있는 주택, 동별 5세대 미만의 주택, 기계식주차기 설치주택 등 제외된다.
접수된 주택은 11월 중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주택상태, 입지요건 등 매입기준에 따라 대상주택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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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감정평가를 통해 매입가격을 정하고, 매입가격 및 매입조건 등에 매도자가 동의할 경우 12월경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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