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 '전국 무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전국을 돌며 현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경찰청 동부경찰서는 천안, 수원, 제주 등에서 피해자 4명을 상대로 현금 수천만원을 편취한 A(23·여)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제주시 조천읍 한 도서관 주차장에서 B(52·여)씨로부터 현금 1800만원을 건네받는 등 지난 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6538만원을 부정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피해자들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에 속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인 춘천에서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제주=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