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주민 제안사업 어르신 안전한 귀갓길 조성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1호 시책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광양경찰서는 24일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에 발맞춰 광영동 일대 어르신 안전한 귀갓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양 경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광양시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사업인 ‘어르신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사업에 응모해 예산 3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광영동 일대 마을회관 및 귀갓길 진단 후 취약한 마을회관 6개소와 귀갓길 2개소에 대해 태양광안심등 32대를 설치, 어르신의 야간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장진영 서장은 “경찰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예산을 마련, 범죄예방 시설물을 직접 설치해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활동을 통해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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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경찰서는 올해 초 포스코·여수광양항만공사·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 초인종’ 설치, 농촌권 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사업, 중동근린공원 경관조명 확충 사업 등 다양한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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