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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육군 논산훈련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19일 국방부는 전날 훈련병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2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 사례는 지난달 7∼25일 논산 훈련소에서 누적 123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약 한 달만이다.

부대는 훈련병 90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했고, 현재까지 2명 외에 나머지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현재 1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육군과 공군 간부 각 1명과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1명도 확진됐다. 강원 홍천의 육군 간부는 휴가 중 만났던 지인이 확진돼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수원의 공군 간부는 가족 확진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경기 파주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는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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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5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45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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