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9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개인택시양수 교육과정 실기교육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9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개인택시양수 교육과정 실기교육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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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넘버1’ 당원이 개인택시 교육생 14번을 달고 교육에 들어갔다.


여름휴가를 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상주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개인택시 양수·양도 교육에 입교했다.

전날 상주의 한 모텔에서 보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센터에 도착해 14번 교육생으로 등록한 뒤 교육을 받았다.


13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교육에 참여해 총 40시간을 이수해야 개인택시 면허를 딴다.

지난해 4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일정 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갖추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개인택시 면허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이 대표에게 기회가 왔다. 이 대표는 개인택시를 타고 승객들로부터 민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이 대표는 이날 “교육을 마치면 개인택시를 뽑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에 택시를 몰면서 민심을 청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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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택시 관련 정책을 구상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성실히 교육에 임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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