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유플러스, “중간배당 200원 지급 결정… 전체 배당도 늘어날 것”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오후 진행된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전망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전일 이사회에서 주당 현금배당을 전년도 배당금의 44% 수준인 200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연간 기준으로 현재 매출과 영업이익의 진행률을 고려하면 전년 기준으로 해도 절대금액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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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향과 관련해선 “가이던스 기준으로 하면 30% 정도인데 지난 2~3년 동안 배당성향은 40% 전후를 시현한 것으로 계산된다”며 “올해 성과에 기초한 내년도 배당성향도 상향 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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