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충전해ON’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시민의 마음건강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구 캐릭터인 ‘해온이’와 함께 비대면 정신건강서비스 마음건강 로켓처방 ‘마음충전해ON’을 운영하고 있다.
3일 서구에 따르면 ‘마음충전해ON’은 지난 3월에 개설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서구 주민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료로 마음건강 문제 및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24시간 이내에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내용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맞춤형 처방을 문자로 제공한다.
PC나 모바일로 ‘광주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로켓처방’ 또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검색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후기게시판에 처방 실천을 인증하면 우수 후기를 채택해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는 정신건강 아이템 ‘오감키트(비타민, 족욕제 등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만족시키는 물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개월 동안 마음건강 로켓처방을 이용한 시민이 1만9000여명에 달하고 이 중 로켓처방 상담을 받은 시민은 5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이 쉬워졌고 생활 속 정신건강 팁이 담긴 다양한 처방들도 제시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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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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