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취업발전소', 하반기 직업 훈련 참여자 30명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기능인력 양성사업인 '김해취업발전소' 하반기 과정에 참여할 구직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업발전소는 관내 기업체 구인 계획과 전년도 일자리 현황 분석을 통해 선정된 훈련 직종을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2~3개월간의 훈련을 거쳐 다음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는 김해영지요리직업전문학교 에서 8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김해사랑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8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만 64세 이하 구직자 30명이며 구직등록 후 각 훈련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월 80% 이상 출석 시 훈련수당을 월 최대 11만6000원까지 지원한다.
예외로 타 직업훈련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 2년 이내 동일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고 있지만 맞춤 훈련을 통해 관내 구직자들이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사업 참여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 내 1개 과정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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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상반기에도 2개 과정을 운영해 청년과 신중년 구직자 23명에게 맞춤 훈련을 제공해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훈련 종료 후에도 훈련기관과 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알선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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