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 운영
악력, 혈압, 혈당, 폐활량 측정 후 건강상담 및 보건의료원 연계서비스 제공

구례군,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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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전날 상설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동건강상담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설시장에서 지난달부터 오는11월까지 둘째, 넷째 주 5일시장 개장일에 맞춰 악력, 혈압, 혈당, 폐활량 측정 및 우울검사 등의 기초검진과 기타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이상자는 보건의료원 연계서비스 및 사후관리가 제공된다.


이동건강상담실에서는 악력기를 이용해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악력 측정 후 성별과 연령에 따른 기준치와 비교하여 운동상담이 진행된다.

만성질환자를 위한 혈압, 혈당 검사가 진행되고, 결과에 따라 만성질환 관리방법 등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폐활량 측정을 통해 폐 연령 및 폐 기능을 알아보고, 흡연자의 경우 금연상담실 등록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어 태블릿PC 터치마인드 어플을 이용한 우울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우울장애가 의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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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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