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 판매량 45% 증가
이른 더위에 1분기 대비 2분기 판매량 급증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WHP-2500)’의 국내 판매 수량이 전분기대비 약 4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 원봉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환경가전 전문기업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WHP-2500)’의 국내 판매 수량이 전분기대비 약 4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루헨스는 초여름부터 시작된 무더위로 얼음정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인한 홈카페 열풍으로 가정 내 얼음 사용량이 증가해 판매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원봉은 얼음정수기의 국내외 ODM(제조업자개발생산)에서도 공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얼음정수기 생산량은 전년 하반기 대비 약 33% 늘어났고, 1분기 대비 2분기의 생산량은 약 509%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부터 싱가포르 시장에서 얼음정수기 판매를 개시한 원봉은 중동, 유럽 등 시장에서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ODM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루헨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의 경우 가정 내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30년 이상 보유한 기술력을 통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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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케어 얼음정수기(WHP-2500)’ 월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소유권이 이전된 루헨스 렌탈 고객 중 얼음정수기 렌탈시 약정 기간에 따라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월 렌탈료 최저 2만89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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