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입 수시 대비 '집중 상담실' 운영 … 1대 1 맞춤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한 집중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9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맞춤형 상담 기회로, 12~17일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제12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과 달리 대면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1인당 45분간씩 이뤄진다.
상담실은 일반 상담실과 예술·체육 상담실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구 진학전문교사들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한다.
상담은 일요일을 제외한 12일간 392명(1일 28명, 토요일 56명)을 대상으로 대구시교육청 지하 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다.
일반 상담실의 경우 2022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수험생을 대상으로, 원하는 경우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올해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수험생별 최적의 입시전략 수립 지원 등을 위해 자료 기반 1대 1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참가 신청은 7일 오후 5시부터 대구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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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교육감은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 모든 수험생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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