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6월 2만6876대 판매…전년比 3.4%↑
트레일블레이저, 내수·수출 쌍끌이 효자부상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GM은 지난 6월 총 2만687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한국GM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8.6% 5740대였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2671대 판매돼 전체 내수판매을 주도했다. 스파크 역시 1603대가 판매 돼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수출은 전년 대비 27.1% 증가한 2만1136대에 달했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GX와 함께 6월 한달간 총 1만5145대가 수출돼 전년 대비 267.3%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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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트레일블레이저와 앙코르GX의 높은 판매 증가율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이라면서 "트레일블레이저가 한국GM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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