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3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제 3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초등부를 제외한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총 390개 팀이 국제대회 전 종목(소총·권총·산탄총·러닝 표적)에 참여했다.
그 결과 한국신 1건, 한국 타이 1건, 부별 타이 2건, 주니어신 3건, 대회신 43건, 대회 타이 2건, 총 52건의 기록을 세웠다.
경남사격연맹의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의 창원 국제사격장의 뛰어난 경기 환경 또한 선수들의 기량 발휘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별도의 연습경기가 마련됐다.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한바 메이저급 전국사격대회로 한 단계 성장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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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약 16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머물며 하루 1인당 18만원의 소비 지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파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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