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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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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분 도시’ 첫 투어 시작됐다 … 박형준 시장, 사하구 ‘행복토크’서 시민소통·비전 전파

부산 ‘15분 도시’ 첫 투어 시작됐다 … 박형준 시장, 사하구 ‘행복토크’서 시민소통·비전 전파

최종수정 2021.06.14 09:52 기사입력 2021.06.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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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소각장 부지 개발 정책방향 발표’

부산시청.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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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근거리 서비스에 기반한 도시로, 걸어서 장보고 의료 등 공공서비스 생활권으로 조직하는 ‘15분 도시’ 부산을 알리는 투어가 시작됐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일 오후 2시 40분부터 사하구에서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in 사하’를 연다. 첫 번째 투어이다.

부산시는 지난 5월 26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시민과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비전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장기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던 다대소각장 부지를 직접 방문해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을숙도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로 자리를 옮겨 사하구 15분 도시 공감정책단을 비롯한 구민 등 100여명과 ‘행복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15개 구·군에 대한 비전 투어를 차례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구·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들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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