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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CEO 면담

최종수정 2021.06.12 19:51 기사입력 2021.06.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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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코로나19 백신 안정적 생산과 공급, 상호 협력 논의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아스트라제네카사의 파스칼 소리오 글로벌 CEO를 면담했다. 문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공급 문제에 대한 안정적 협력을 논의하고자 아스트라제네카 CEO를 만났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보건증진뿐 아니라 기술이전과 생산 협력을 통해 한국이 세계적인 백신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력한 성과를 돌아보고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바이오헬스 영역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2월 한국에서 처음 접종된 코로나19 백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상반기 1400만 명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가 협조한 부분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백신의 공급과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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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한국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되고 있다면서 백신의 생산과 글로벌 공급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아스트라제네카사 CEO는 "한국에서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전 세계 75개국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공급함으로써 전 세계에 공평한 백신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아스트라제네카 약속을 실현할 수 있었다"면서 "협력 모델을 지원해준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바이오헬스 선도 기업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위협에 공동 대응해 온 것과 같이 앞으로 신장 질환이나 항암 등 더 많은 치료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세계의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국(콘월)=공동취재단·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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