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등 관광하면 '전통시장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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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세계 문화유산 화성(華城) 일대를 관광하면 전통시장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일대 관광시설을 이용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전통시장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의 '전통시장 가는 달, 동행 캠페인사업'에 수원 남문시장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자전거 택시(행카), 플라잉수원(헬륨기구), 화성어차를 이용한 뒤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 하면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상품권을 받는다.

상품권은 영동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못골종합시장, 미나리광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총 2000매를 선착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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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원시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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