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코백스 北 백신 제공 예상보다 늦어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1일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가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코백스의 대북 백신 제공 예상시점에 대해 "백신 지원을 위한 협의는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지난 3월 코백스는 북한에 백신 199만2000회분을 배정하고 이 중 170만4000회분을 지난달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백신 제공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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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접종계획을 포함한 협의가 지연되면서 제공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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