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주택임대사업자 세제혜택 폐지해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김두관 의원이 27일 집값 정상화를 위해 주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을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주택임대사업자 세제혜택 폐지와 보유세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뿐 아니라 제도적인 공평과세의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임대사업자 특혜 폐지는 부동산 정상화의 첫 걸음"이라면서 집값 정상화를 강조했다.
대선주자로서 활동 무대를 넓히기 시작한 김 의원은 오는 28일 울산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을 돌며 민심 잡기에 나선다. 민주당 인사와 당원을 만나 노고를 위로하고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29일에는 부산광역시 진구을 지역위원회, 사하구 기초의원과 간담회를 열며 다음날인 30일에는 해운대구의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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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부울경의 민주당 정치인들은 운명공동체로, 대선과 지선에서 원팀으로 움직여야 모두의 활로가 열린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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