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 모집
만 18세 이상 구민 대상 5월27~6월4일 접수...근무 기간·시간·장소 사업별로 상이...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 원칙…1일 최대 5만5000원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5월27일부터 6월4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안심 일자리 151명, 희망근로 7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6명 등 총 232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용산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안심 일자리 세부사업으로는 코로나19 예방 종합행정타운 방문자 관리, 전통시장 방역 및 환경정비, 이태원 관광특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 우리동네 공원 가꾸기 등 67개가 있다.
희망근로는 임시선별진료소 접수·안내, 다중이용시설 마스크착용 홍보·계도, 어린이집 방역 및 안전환경 조성, 학교방역 업무보조 등 12개 사업으로 나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쪽방촌 돌다릿골 빨래터 운영, 자전거이용시설물 개선 등 2가지다.
사업 운영 부서, 근무 기간·시간·장소는 사업별로 상이하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 원칙이며 임금은 1일 2만6160(3시간 근로 기준)~5만2320원(6시간 근로 기준)이다. 전문 자격(외국어·직업상담사 등)을 요하는 경우 하루에 5만5000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식비 등 부대경비(1일 5000원)는 별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괄할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서식은 동주민센터에 비치했다.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는 각자 준비해야 한다.
구는 신청자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을 고려, 6월 28일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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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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